[PC][신품]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컴플리트 에디션 소장용 신품소프트 및 잡담


 3대 악마의 게임 중 하나인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1~5편(확장포함)을 모아 놓은 것으로, 5편을 중심으로 구성된 합본 패키지이다.

 히어로즈 시리즈의 팬이며 일일히 패키지를 모으기 힘들다면, 이거 하나만 구입해도 5편까지는 한 방에 구입하는 셈이라 가격은 비싸지만 투자 할 만하다.

박스 무게만 3kg에 가까울 정도로 묵직한 녀석. 비싼 가격만 아니면 나중에 하나 더 장만하고 싶다. 

 
육중함이 느껴진다...


[PSP][신품] 이레귤러 헌터X 소장용 신품소프트 및 잡담

<앞 면> 일본판(좌)  아시아판(우)

 기념비적인 작품, 록맨X의 리메이크작이 바로 PSP로 나온 이레귤러 헌터X이다. 제법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2D게임으로 계속해서 즐겼던 록맨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록맨X를 3D로 리메이크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관심을 갖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원작의 맛을 살리면서 추가요소를 듬뿍 집어 넣은, 그야말로 수작!!! ....이지만 작품 자체는 PSP발매 초기에 나와서 잘 만든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거의 망한 수준.  

 작품 자체는 알찬 구성을 자랑하며 단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3D로 리메이크 되었지만 원작의 느낌을 해치지 않기에 눈이 즐겁다. 위화감을 느낄 것 같다는 예상과는 다르게 재밌게 플레이했다. 대표적인 추가요소인 '시그마의 날' 영상과 바바모드 때문이라도 시리즈팬이라면 필구이다.   

 그 외에도 자잘한 것들이 새로 만들어졌지만,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바바모드로, 최종보스인 시그마를 제외하고 적 중에서 최다 출연인 바바를 플레이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엑스나 제로로 플레이 할 때와는 전혀 느낌이 다른데, 그 둘과는 시스템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바모드 마지막 스테이지 보스는... 무려 엑스와 제로의 연합이다(!!). 이 역시 추가된 요소로, 원작 시리즈에서 엑스, 제로와 싸워 볼 수 있는 것은 X2의 세뇌된 제로, X5의 제로(노말/각성ver)와 엑스 이렇게 두 작품 뿐이다.  거기에 추가로 이레귤러 헌터X에서 바바를 조종하여 엑스와 제로를 동시에 상대할 수 있다(지름신 강림이유).  

 뒤늦게 구하느라 나름 애먹었지만 후회하지 않는 작품이다. 여담으로 사진에서, 오리지날인 일본판과 아시아판(홍콩)이 같은 일본어인데도 프린팅이 미묘하게 달라 처음에 구할 땐 같은 건 줄 알았다;;;

<뒷면>  일본판(좌)  아시아판(우)

[NGC][신품] 록맨X 커맨드 미션 소장용 신품소프트 및 잡담

 록맨X 시리즈 중 유일하게 롤플레잉 장르로 나온 소프트. 팬심으로 밀어 붙이지 않는 이상 하기가 힘들 정도라는 평이 많다(...). 높은 인카운터율을 자랑하고 그다지 좋지못한 스토리. 그리고 작품자체도 외전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아직 플레이해보진 못했기 때문에 클리어 후 자세한 평을 올릴 생각으로 이 작품에서만 등장하는 엑스의 아머와 제로의 전용폼은 매우 기대된다.
뒷면

록맨X5 리뷰 및 잡담 (제로편) 록맨 시리즈

 엑스편에 대부분은 소개했기 때문에 제로편은 간단히 할 생각이다. 전작에서 처음으로 정식으로 제로의 플레이가 가능해지고나서 두 번째 등장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X4가 워낙 잘 만든 작품이라서 그런지 제로 기술은 발전이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대부분 전작에 나왔던 기술의 업그레이드 버젼).
 시작시 제로를 선택하면 제트버스터를 사용할 수 있으나 성능이 너무 않좋다. 이동시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연발도 안되고 데미지도 낮다;;; 오로지 믿을건 제트 세이버 뿐.
 제로의 단점은 아머로 업그레이드하는 개념이 없기 대문에 기본상태로 끝가지 가야한다. 문제는 엑스의 경우에는 아머를 장착하면 모든아머에 기본적으로 공격당할시 밀림 방지 및 데미지 경감기능이 있는데 제로는 이 기능이 없다(X4는 어땠는지 모르겟다). 다만 X5에서는 DNA파츠 중 쇼크앱소버를 장착하므로 엑스의 아머와 동일하게 방어력을 올릴 수가 있다. 한 마디로 쇼크앱소버는 제로에게 필수 DNA파츠이다.
 시작시 엑스를 주인공으로 선택해도 제로는 플레이 할 수가 있다. 다만 제트버스터는 튜토리얼 미션에서 파괴된 설정이라서 사용불가.
X4에서는 제트 스팅레이를 클리어하고 습득했던 에어대쉬(비연각)가 기본 액션이 되어 있다.
앉은 상태에서 베기
 점프 베기. 초승달베기를 습득하기 전까지는 공중기 기본액션이다.
있으나 마나한 제트 버스터. X6에서는 데미지가 상당히 높아져 쓸만해졌다는데 X6할 때도 안써서 모르겠다.

습득 기술
 
 대부분의 기술은 전작의 습득기술을 기본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것들이 많다. 아이디어가 별로 없었는지 참신한 기술은 없어보이는게 아쉽...
 
 초승달베기 - 전작의 공원무에 초승달 모양의 검기가 추가된 것으로 입수시 공중공격의 기본이 된다. 사기적인 기술로 범위도 넓고 데미지도 높은 기술. 추가로 습득시 2단 점프도 가능해진다.
 단지염 - 공중에서 화염검을 아래로 찍는 기술. 전작의 빙열참이 훨씬 좋았는데...
 전인 - 전격을 두른 세이버를 위로 상승하며 공격하는 기술. 모션은 전작의 용염인과 동일.
 비수상 - 에어대쉬시 푸른색 베리어가 생기는 기술. 기본 무적판정이지만 탄환공격에는 맞고, 또 에어대쉬 캔슬이 불가능해진다;; 데미지는 낮으나 공격기능도 있고, 약간 대각선으로 방향조절 가능.
 질풍 - 대쉬중에 통상베기를 하면 대쉬를 멈추는 대신, 잔상이 앞으로 대쉬해나간다. 잔상이 대쉬하는 동안 적이랑 만나면 전작의 질풍아를 쓴다. 한마디로 질풍아를 쏜다는 느낌. 질풍아처럼 직접하는 대쉬베기가 아니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
 쌍환몽 - 게이지를 소비하며 플레이어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분신을 만들어 내는 기술. 상당히 유용한 기술로 분신자체는 피격판정이 없으나 분신의 공격은 제로 본체의 공격과 똑같히 먹힌다. 분신을 꺼내놓는 동안 계속 게이지가 다는 것도 아니며, 한번 쓸 때 게이지를 소모하고 일정시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다. 단, 본체가 데미지를 입으면 사라짐.
다크 홀더 - 엑스와 동일하다. 게이지를 지속적으로 소모하며 시간을 멈출 수 있다. 페가시온 이외의 보스는 통하지 않음.
 멸섬광 - 전작의 낙봉파와 비슷하나 그 위력이 다르다.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데미지도 좋고 관통능력마저 있는 제로의 기가어택.

블랙 제로

 영공간 스테이지3에서 숨겨진 장소에 가면 제로도 아머캡슐에 들어가서 아머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설정상 새로운 아머를 얻는 것이 아닌 잠재능력을 끌어내는 것. 치트로 처음부터 사용도 가능하다.
 엑스의 얼티밋 아머처럼 숨겨진 요소로, 기본 제로와 다른점은 쇼크앱소버, 세이버플러스, 샷 이레이저, 바이러스 버스터의 DNA파츠들이 기본성능이며, 서브웨폰(게이지 있는 기술)사용량 감소 등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업그레이드 상태이다. 외형의 변화는 없으나 색이 검은색이며 블레이드색도 세이버플러스 차용시 색인 붉은 색이다. 추가로 대쉬 잔상은 자색을 띈다.
이곳의 아머캡슐에 들어가면...
 블랙 제로를 입수할 수 있다.

VS 엑스(얼티밋 아머)

 엑스편에서는 제로나 각정제로와 싸울 수 있었는데, 반대로 제로편에서는 엑스와 싸울 수 있다(!!). 전 시리즈(록맨제로포함) 중 오리지날 엑스와 싸워볼 수 있는 건 바로 이 X5에서 뿐. 난이도는 제로와 마찬가지로 어렵지도, 쉽지도 않다. 물론 쇼크앱소버를 장착하고 오면 제로의 방어력이 높기 때문에 그냥 썰기만해도 이길 수 있다(...). 
 
 이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제로전이나 엑스전 모두 두 주인공과 전투하는 것에 비해 너무 난이도를 쉽게 한 것 같다.
  
 얼티밋 아머 상태의 엑스. 하지만 노바스트라이크를 쓰는 것도 아니고... 서브웨폰은 X4의 기술을 쓴다. 단지 제일 강한 아머를 쓰는 상태의 엑스와 싸운다는 상징적인 것 뿐.
 서있는 상태에서 챠지 후 플라즈마 챠지샷을 쏜다. 잔류 플라즈마도 남아 있으나 다단히트의 연속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기에 의미는 없다(...).
 대쉬하며 플라즈마 챠지샷을 쏘는 경우도 있다.
X4에서 사용하는 기술인 더블 사이클론의 챠지샷. 챠지 후 양방향으로 회오리를 발사한다.
 가장 조심해야하는 기술인 소울보디. 역시 X4에서 사용했던 기술이나 전혀 다르다. 전작의 경우 소울보디 일반샷은 피격판정이 있는 분신이 앞쪽에 일정시간동안 생겨있는 것이었는데, X4의 스플릿 머쉬룸이 쓰던 기술처럼 분신 여러개를 발사하는 걸로 바뀌었다. 데미지가 큰 편은 아니나, 분신들의 속도가 제법 빨라서 피하기가 어렵다. 엑스가 가장 많이 쓰는 밥벌이 기술. 
 엑스의 필살기인 프로스트 타워 챠지샷. X4에서 쓰던것과 거의 같다. 공중에서 커다란 빙괴들이 생기며 아래로 떨어지는데 크기가 크긴하지만 피할 장소들이 있어 당황하지만 않으면 회피는 쉬운 기술.

록맨X5 리뷰 및 잡담 (엑스편4) 록맨 시리즈

서브웨폰
 전통적으로 엑스는 8보스들을 하나하나 클리어할 때마다 보스들의 기술을 카피하는 능력이 있다. 이번작 역시 8보스들의 기술을 카피해서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그랜드 파이어 - 지면에 화염샷을 쏘고 작은 불덩이들이 사방으로 발사된다. 챠지샷은 양옆으로 화염을 쏘는 기술(X4의 더블싸이클론 챠지샷이랑 모션이 완전같다. 만들기 귀찮았는듯).

다크 홀드 - 게이지가 다 소모될 때 까지 시간을 멈추는 기술. 보스는 오로지 페가시온만 통한다. 챠지샷을 없음.

 스파이크 로프 - 가시공이 부메랑 처럼 앞으로 나갔다가 되돌아온다. 사정거리는 짧은편. 챠지샷은 가시공이 화면 전체를 이리저리 튕겨 다닌다.

 윙 스파이럴 - 회오리를 위쪽 방향으로 날린다. 방향조종을 통해 약간 대각선 앞쪽으로도 날릴 수 있다. 챠지샷은 전방으로로 나가며 일정크기까지 점점커지는 회호리 발사.
 젤 세이버 - 조그만 물 모양의 샷이 지면을 타고 전방으로 나간다(이것도 X4에 비슷한 기술이 있었다). 챠지샷은 얼음덩이 좌우로 발사하는 기술.

 윌 레이저 - 탄속은 느리나 방향조종이 가능한 반딧불 모양의 샷을 날린다. 챠지샷은 전방으로 큼직한 레이저를 발사한다.
 트라이 썬더 - 3방향으로 전기속성의 샷을 쏘며, 샷은 벽에 닿을 경우 벽을 타고 이동한다. 챠지샷은 랜덤하게 번개를 떨구는 기술.
 크레센트 샷 - 반달모양의 샷을 발사한다. 방향은 전방으로 나가지만 각도는 랜덤. 챠지샷은 몸 주위에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배리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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